왕보리수의 탐스러운 열매가 빨갛게 익는 중입니다.

[솔향기마을농원]에서 자라고 있는

개량보리수와 왕보리수의 열매가

성숙이 되면서 하루하루가 변하게

빨갛게 익어가고 있네요

 

성숙된 보리수의 열매를 수확을 하여

보리수 생과를 먹거나 보리수 잼이나

보리수 액기스를 만들어서 먹어도

좋으며 보리수주 등을 담그어도 좋아요

 

보리수 잼을 만들어 식빵(토스트 등)에

발라서 시식을 하여 보니 맛이

매우 좋더라구요

 

개량보리수나 왕보리수의 묘목을

정원이나 화단에 식재하면 정원수로도

좋으며, 왕보리수 열매도 감상도하고

수확을 하여 여러가지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좋은 수목중의 하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