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제주 일출랜드에 가다

솔향기마을농원 2016. 11. 8. 06:32

                                                           제주 일출랜드에 가다

 

 

서귀포시 성산읍에 소재하고 있는 제주 일출랜드는 랜드안에 미천굴이라는 석회암 동굴이 있으며, 수변공원,

아열대정원, 분재정원, 조각의 거리, 화석원, 선인장 온실과 일출아트센터 등이 있는 제주의 생태, 문화,

체험관광의 명소라고 합니다.

 

일출관광랜드를 견학을 하기 위하여 입장을 하여 관람을 하는 데 미천굴은 예전보다 많은 곳을 관람객이

편리하고록 변화는 많이 되었으나 너무 어둡고 침침하여 사진은 촬영이 불가능하여 기록으로는 하나도

남가지를 못하여 포스팅도 하지 않았네요

 

일출랜드를 입구부터 시작하여 출구까지 하나하나를 관람하는 것으로 오늘의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

같이 구경을 하며 산책을 하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출랜드에 입장을 하기 위하여 일행들과 함께 매표소를 들리고 나니

                                                         입장을 하는 입구서 부터 시원하게 난대림의 숲이 보입니다.

 

  입구에서 센터하우스를 지나 본격적으로 일출랜드에 들어서니 야자수를 비롯한 관엽식물 등 아열대

  정원에 있는 커다란 야자수 등의 아열대식물이 많이 보입니다.

 

                     입구에 멋진 해송나무 정원수가 일출랜드의 상징나무로 보입니다.

 

 

                        아열대정원의 야자수가 멋지게 보입니다. 완전히 이국에 온 느낌이 드는군요

 

 

 

                                 분재정원에는 돌붙임 석부작 등의 해송나무가 많이 보이네요

 

 

 

 

  일출랜드에서 도예교실, 염색체험실 등 각종체험을 할 수 있는 아트센터 뒷편으로는 관광객 들이 감귤을

  관리하고 수확을 하여 볼 수 있는 감귤체험장이 있었는데 조생종 감귤은 수확이 완료되었으며, 만생종이

  대부분인 감귤은 아직도 수확 시기가 되지 않아 푸른 감귤만이 주렁주렁 달려 있더군요

 

 

 

 

 

                       제주종갓집 초가도 원형을 보존하여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네요

 

    제주 흑돼지도 일출랜드에서 사육을 하면서 예전의 사육하던 모습으로 관광객을 맞이하는데 따뜻한

    날씨로 인하여 흑돼지가 늘어지게 낮잠만 자고 있더군요

 

 

   일출랜드에는 지금의 포스팅의 내용 외에도 아열대정원의 야자수의 꽃과 선인장 온실의 선인장이

   있으나 별도의 포스팅으로 기 게시를 하였으므로 이곳에는 제외를 하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