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군의 테마여행의 두번째
이야기는 화진포금강송숲을 출발하여
고성통일전망대로 향하여 갑니다.
고성통일전망대는 금강산으로 가는
길의 있으며 휴전선의 남방한계선
근처에 있는 곳으로 북한쪽의
동해바다와
그나마 금강산을 조금이라도 일부를
바라볼 수 있는 지역이 고성에 있는
통일전망대라고 할 수가 있답니다.
금강산관광이 가능 할 때에는 멀리서
바라보는 것만이 아닌 직접 북한땅을
밝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련마는
지금은 관람의 기회가 없어져 버렸는데
금강산의 관광이 허용이 되었을 때에
그래도 금강산을 관광을 하였다는 것을
위안으로 생각을 하였답니다.
다음번 여유가 있을 때에 금강산관광을
모체로 하는 여행이야기를 기억을
되살려서 포스팅을 하여 보아야 겠네요
고성통일전망대에는 충혼탑과 전투관련
기념비와 각종 전투장비들도 전시를 하고
관람하게 하도록 하여 방문객들이
더욱 의미가 있더군요
오늘은 고성통일전망대의 이야기를
마무리하고 다음 포스팅은 최북단
사찰인 건봉사로 출발을 하니 기대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