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습과 보온을 위해서 부직포로 덮어 했볕을 받지못해 비온뒤라 외기 습도가 높아
환기와 일조를 4시간 개방.... 소품을하기위해 1~2mm로 절단한 묘목은 급수시 도복과
들고양이의 침입으로 일부의 손실이 발생하고 묘목의 발근여부의 상태가 나타난다.
출처 : 암반송(특수목)을 향하여~~~죽동 방죽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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