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요즈음 강추위에 눈속에서
한창 딸기를 수확 중에 있는 딸기
비닐하우스 농장을 방문을 하였지요
지인이 재배하고 있는 딸기농장은
2017년에 비닐하우스를 신축하여
지난해 말부터 수확을 시작하여
2018년 1월인 요즈음에는 딸기를
한창 수확을 하고 있더군요
딸기농장에서 딸기도 따보고 크기도
매우 크고 잘생기고 예쁘고 맛있는
겨울철 딸기도 시식을 하였지요
농장에서 직판으로 판매도 하고 있어
소비자들이 직접 오셔서 구입하여
가시는 분들도 많이 있고요.
소비자들이 직접 오셔서 구입하여
가시는 분들도 많이 있고요.
특히 금년에는 딸기의 판매가격도
예년보다는 높게 형성되어 도매시장에
출하하는 가격에 관계없이 1Kg에
15천원에 판매를 하고 있더군요
지인의 딸기농장의 사장님 부부는
금년에는 딸기하우스를 더욱 증축을 하고,
토경재배 비닐하우스 시설도 배지를
이용한 양액재배 시설로 변경하려고 하며,
2020년에는 딸기농장의 입구에
딸기와 커피를 판매하는 카페를
신축하고자 하는 부푼 꿈도 꾸고
있었는데 하고자 하는 모든 일들이
모두 다 잘 되었으면 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