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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오리 바람의 2차피해로 적송 조형목이 완전히 망가졌네요

솔향기마을농원 2019. 4. 28. 21:02

 

[솔향기마을농원]의 연고지가 전혀 없는

농원을 조성하여 13년째 농원을 운영을

하고 있는 중에 갑자기 날벼락 같은 일을

당하여 좋지 않은 내용을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지난 4. 13일 14시경 [솔향기마을농원]의

인접해서 회오리 바람이 갑자기 일어나면서

인접한 농가의 허름한 창고(헛간)로 사용하는

건물의 지붕(스레이트 지붕에 함석을 쒸운

구조)으로 되어 있었는데





창고 지붕(함석)이 전체가 바람에 들려서

인접농가의 안채 지붕을 넘어 안채와 담장

사이의 장독대에 지붕구조물 전체가 세워져

낙하가 되었으나 무게와 바람에 지붕구조물이

담장을 부수고 붙어 있는 [솔향기마을농원]

15년 정도된 적송 조형목농장으로 덮치면서

조형목이 부러지고 찟어지는 등 적송 20주,

둥근회양목 2주가 망가졌으며



적송의 주간과 가지가 부러지고 찟어 졌으며,

군데군데 붉게 보이는 솔잎과 가지는 지붕 구조물

철거시 산소용접기의 열에 의해 고사된 부분입니다


지붕의 구조물인 함석과 강관, 파이프 등을

제거하기 위하여 산소로 절단작업을 하여

3차 피해로 적송 조형목 5주와 둥근회양목

2주가 추가로 용접기 열에 의해 노랗케

잎과 가지가 마르면서 죽어 버렸네요




그러한 피해를 입혔으면서도

인접한 농가에서는 정중한 사과를 하거나

수목피해에 대한 보상 등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도 않으며, 엉뚱한 것(마을농기계창고

앞 차량주차문제 등)을 걸고 넘어지며,

더러운 쌍욕 등을 하면서 전형적인 텃세

아닌 텃세만 하고 있네요



붉고 노란색으로 보이는 솔잎과 가지는 산소

용접기 열에 의해 고사된 부분입니다.


농가주는 스스로 행정기관 등에 문의하여

보니 보상은 주지 않아도 돤다고 하며,

바람한테 보상을 청구하던지 등 이상한

말만 하는 막무가네의 농촌의 질나쁜 형태의

표본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사진으로는 수목전체거 넘어지거나

기울어진 것 등이 나타나지를 않네요



피해가 있던 날부터 5일째(18일)에 지인의

변호사 사무실에 이야기를 하였더니 즉시

피해현장을 확인한 후 가구주에게 당연히

보상을 해 주어야 한다고 하면서 모든 변호사는

무료법률 상당을 하니 상담을 하고나서

두분이 대화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충고를

하여 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오늘까지 아무런

이야기도 하지 않네요




제일 좋게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었일까요?

물론 소송을 통해서 해결하 수도

있지만 조금더 현명한 해결 방법이

있으면 좋겠네요




포스팅을 보시는 네티즌 여러분

많으신 조언을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