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과 여가생활

건망증 없애는 6가지 습관, 음식

솔향기마을농원 2013. 8. 5. 16:32

1. 걷기(뇌혈류 증가)

    1회 1시간씩, 1주 3회 빨리(땀날정도) 걷기

2. 와인(기억 수용체 자극)

    1일 1-2잔의 와인이 기억력을 크게 향상 시킨다.

    그러나 1일 5-6잔의 과도한 음주는 오히려 뇌세포를 파괴시켜 기억력을 감퇴시키다.

3. 커피(중추신경 흥분제)

    커피 1일 3잔 이상 마시기 

4. 잠(스트레스 호르몬 감소)

    최소 6시간 이상을 자야 한다. 특히 밤 12:00부터는 뇌세포를 파괴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존이 많이 분비되므로 이때는 꼭 자는 것이 좋다. 

5. 메모(기본 기억력 향상)

    기억세포가 줄어든 실버들은 하루 일과나 전화번호 등을 그때그때 메모하는 것이 좋다.

6. 독서(기본 기억력 향상)

    치매 예방법으로 알려진 화투나 바둑보다 독서가 더 기억력 유지에 좋다.

    바둑이나 고스톱의 치매 예방효과는 거의 없다.

    경희대 병원 가정의학과 원자원 교수는 "독서를 하면 전후맥락을 연결해 읽게 되므로

    단기 기억을 장기 기억으로 전환시키는 과정을 반복해서 훈련하게 되 기억력 증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