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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발리여행 5번째 여행이야기

솔향기마을농원 2020. 4. 6. 22:23


인도네시아 발리섬의 여행이야기를

5회에 걸쳐 포스팅을 하는데 마지막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2월 중하순에 걸쳐 여행을 하였으니

벌써 한달이 지난 시점에 기억을

더듬으며 글을 작성하고 있는데

여행 전부터 코로나19가 유행하더니

아직까지 끝이 없어 보이니 걱정이

대단히 크고 어렵네요 

 



오늘은 발리여행을 정리하는 의미로서

아직 여행이야기를 하면서 발리바다의

해변과 공원의 모습을 소개하려고 하고

             



         

인도네시아 발리의 시내에 소재한

자그마한 연못의 수상가옥으로

꾸며져 있는 현지식당에서의

현지요리로 만찬하는 모습과





       


    

이미 소개를 하였지만 발리컬렉션의

이모저모의 모습과 컬렉션거리의

상가에 있으며, 라이브음악이 흐르는

식당에서 즐겁게 만찬을 하였으며,

          



여행의 마지막 날은 호텔에서

조식을 한다음 호텔인근의 바다와

해안가와 공원 등을 산책하다 공원 등을

12:00 전에 호텔체크아웃을 하고

              




발리컬렉션으로 이동을 하여

중식을 한후에 인도네시아 화폐가

조금 남아서 기념품 등을 구입을

하기도 하였지요

             


   호텔에서 15:00경 셔틀버스를 타고

덴파사 공항으로 이동을 하여 말레시이아

수도인 쿠알라룸푸르행 항공기를 탑승하여

공항에서 1시간 정도 경유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말레시이아 항공으로 다시 탑승하여

귀국하다보니 경유시간 포함하여 3시간

정도 더걸려 10시간 조금더 걸리더군요

              




  쿠알라룸푸르에서 현지시간으로 밤11시

넘어 출발을 하여 말레시아 항공기에서

기내식과 와인 등을 즐기며 잠도 자다보니

인천공항에 아침 06:15분에 도착을 하는

6일간의 발리여행을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기회가 있으면이 아니라

기회를 만들어 다시찾고 싶은

세계적인 관광휴양지인 인도네시아

발리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