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마을농원]에는 지난 4월초부터
조팝나무와 미선나무가 꽃을 피우기 시작을
하더니 5월 중순인 지금 장미가 개화가
시작이 되어 점차 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것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수선화 꽃이 개화가 된 이후
과실류인 매실나무, 살구나무, 체리,
아로니아, 블루베리, 보리수 등의
과일나무가 꽃이 피면서 홍매화와
백매화가 만개가 되었지요
농원의 언덕에 식재되어 있는 꽃잔디가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나서 점차 시들어
지면서부터는 독일붓꽃(아이리스)와
붓꽃(창포)이 꽃을 한창 개화가 되는
중입니다.
붓꽃(꽃창포)과 독일붓꽃(아이리스)
사이사이에서는 상록패랭이 꽃과
꽃양귀비도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있구요
비닐하우스내에는 인동초와 사계
패랭이, 오스카카네이션이 만개가
되었지요
이에 질세라 병꽃나무도
요즘 같이 꽃을 한창 피우고
있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 중순이 되니
이제는 장미가 서서히 개화가 시작이
되어 더욱더 화려하게 피우는 꽃의
향연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장미꽃이 만개가 되고
나면 산수국과 목수국, 능소화 등이
연이어 개화가 되고 이어서 여름꽃인
미니배롱나무도 꽃을 피워 꽃의
세계로 변화가 기대가 됩니다.
[솔향기마을농원]의 다른 꽃들의
개화소식은 이후의 포스팅을
기대하여 주세요~~
'솔향기마을 구경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솔향기마을농원]이 가을단풍으로 변화되었네요 (1) | 2024.11.27 |
---|---|
제2농장(충주농장)을 조성중인 [솔향기마을농원] (0) | 2022.05.16 |
가을이 찾아온 [솔향기마을농원]의 모습입니다. (0) | 2021.10.01 |
미니백일홍(미니배롱나무)이 꽃이 활짝피어 꽃의 바다가 되었네요 (0) | 2021.08.19 |
2020년 첫눈이 내린 "솔향기마을농원"의 모습은? (0) | 2020.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