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마을 구경하기

봄꽃의 향연이 이어지는 [솔향기마을농원]입니다.

솔향기마을농원 2022. 5. 22. 21:50

[솔향기마을농원]에는 지난 4월초부터

조팝나무와 미선나무가 꽃을 피우기 시작을

하더니 5월 중순인 지금 장미가 개화가

시작이 되어 점차 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것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어서 수선화 꽃이 개화가 된 이후

과실류인 매실나무, 살구나무, 체리,

아로니아, 블루베리, 보리수 등의

과일나무가 꽃이 피면서 홍매화와

백매화가 만개가 되었지요

 

농원의 언덕에 식재되어 있는 꽃잔디가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나서 점차 시들어

지면서부터는 독일붓꽃(아이리스)와

붓꽃(창포)이 꽃을 한창 개화가 되는

중입니다.

 

붓꽃(꽃창포)과 독일붓꽃(아이리스)

사이사이에서는 상록패랭이 꽃과

꽃양귀비도 화려하게 꽃을 피우고

있구요

 

 
                                                       비닐하우스내에는 인동초와 사계

패랭이, 오스카카네이션이 만개가

되었지요

 

이에 질세라 병꽃나무도

요즘 같이 꽃을 한창 피우고

있답니다.

 

계절의 여왕이라는 5월 중순이 되니

이제는 장미가 서서히 개화가 시작이

되어 더욱더 화려하게 피우는 꽃의

향연이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장미꽃이 만개가 되고

나면 산수국과 목수국, 능소화 등이

연이어 개화가 되고 이어서 여름꽃인

미니배롱나무도 꽃을 피워 꽃의

세계로 변화가 기대가 됩니다.

[솔향기마을농원]의 다른 꽃들의

개화소식은 이후의 포스팅을

기대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