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백나무와 황금실편백(화백)나무 묘목이 예쁘게 자랍니다.

[솔향기마을농원]에서 직접 번식하고

재배하고 있는 편백나무와 황금실편백

(화백)나무 묘목이 무더위와 장마철 등을

모두 이겨내고 8월말부터 힘차게

자라고 있습니다.

 

예전에 편백나무는 남부수종이라 남부

지방에서 임야에 조림을 많이 하고 있는

수종중의 하나가 되었었는데

 

 

지금은 중부지방에서도 동해피해를 별로

입지를 않고 잘자라고 있어 이제는 어느

정도 중부지방에서도 무난히 재배가 가능

하게 된 수종중의 하나입니다.

 

또한 편백나무는 피톤치드가 매우 많이

발생되는 수종이라서 가정이나 사무실,

기업체 등에 실내에서도 많이 재배하고

매우 선호하고 있는 수종이기도 하지요

 

황금실편백(화백)나무는 자라면서

황금색 줄기의 끝부분이 실처럼 길게

자라는 특성으로 실편백이라 하는데

실화백이라고도 하는데

 

황금실편백과 황금실화백나무는

서로 구별하기기 무척이나 난해하여 통상

실편백과 실화백으로 같은 수종의 명칭을

동일하게 사용하곤 합니다.

 

편백나무나 황금실편백(화백)의 묘목은

수형도 예쁘고 피톤치드도 매우 많이

생성이되므로 가정이나 기업체, 공원 등에

식재를 하면 사람에게도 매우 좋을

것이므로 추천을 하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