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초순에 소나무류에 대한 접목을 마무리
하고나서 중순부터는 숙지삽목을 시작을
시작을 하였는데 제일 처음 에메랄드그린
부터 삽목(꺾꽃이)을 시작을 하였지요
에메랄드그린의 삽목을 끝내고 이어서
각종 묘목을 출하를 하는 일정중에 조금의
시간의 여유가 있을 때에는 블루아이스와
문그로우, 스카이로켓향나무로 이어지는
작업일정으로 삽목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일부터는 블루엔젤, 블루애로우,
황금실편백, 황금측백, 미스김라일락
등으로 삽목작업을 진행하려고
하고 있지요
3월 말경에는 미니배롱나무의 삽목을
마무리하고 개량종무궁화는 노지포장에
바로 삽목작업을 하려고 하며, 금년도
봄철에 삽목작업을 한 결과가 발근이
잘되어 새로운 묘목의 개체가 탄생하는
성공율을 기대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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