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의 두번째 이야기를 하는데
둘째날 일정이기도 하지요. 사전에 예약을
하였던 마라도 가는 여객선에 승선을 하여
마라도 섬일주를 하고나서 다시 돌아와
송악산을 오르는 내용이랍니다.
먼저 제주도 가기전 예약을 하였던
마라도 가는 배에 승선하기 위하여
성산포에서 운진항(모슬포)에서
잠시대기를 하다가
마라도가는 여객선에 승선을 하였는데
바다는 비교적 고요한 편이라 큰파도
없이 무사히 마라도에 도착을 하였네요
섬에 도착을 하여 일주도로를
따라 천천히
도보로 구경을 하면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 마라도하면
생각이 나는 자장면집이 보여
일행이 자장면과 군만두를 주문을
하여 맛있게 시식을 하였지요
마라도와 우리나라 최남단을 표시하는
국토최남단기념비와 바닷가의 현무암
기암괴석을 살펴보고
조금더 이동을 하여
마라도 성당, 마라도 등대와
마라도 주변의 갈대와
초지, 선인장 등을 살펴보고
마라도를 일주하면서 남방섬 특성의
여러가지를 살펴보고 다시 여객선에
승선하여 운진항으로 귀항하고
송악산으로 이동을 하여
송악산과
99봉을 오르면서
일제시설 일본군이 전략요충지인
알뜨르비행장 일대 경비를 위한
시설을 하여 놓은 동굴진지 등을
관찰하여 보고
멀리있는 쌍동이섬 등을 바라보면서
송악산 주변을 돌아보는 둘레길을
걸어보는일정으로
오늘의 두번째 이야기를 마무리
하고져 하며, 계속해서 제주도의
여행이야기를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
기대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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