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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봄비가 봄을 재촉하는데 싱싱한 육묘장의 모습은...

솔향기마을농원 2014. 3. 20. 08:07

 

       육묘장의 과채류 묘종의 싱싱함을 느껴보세요

 

창밖에는 촉촉한 봄비가 봄을 재촉하고 있는데

금년도 이달중에 논밭에 있는 비닐하우 등에 정식한 후

올여름 우리네 식탁에 올린 신선한 과채류 등을 생산하기 위한 묘종이

싱싱하게 자라고 있는 채소류 전문 육묘장입니다.

 

충주에 소재하고 있는 유리온실에서 자라고 있는 공정육묘장의

묘종을 화면으로 보고 가슴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봄의 싱싱함을 느껴보세요........ 

 

 

                  (접목한 토마토 묘로 출하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접목한 가지 묘종 출하 대기중)

 

 

(수박묘로서 예전 시골풍경에서 지붕에 주렁주렁 달렸던 박을 대목으로 하여

                                     접목한 것입니다. 한여름의 시원한 수박의 모습이 기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