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송 령
경북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에 소재하고 있는 소나무로서
가슴높이의 줄기둘에 4.2m, 키가 10m정도 되는 큰나무로
수령이 600여년으로 추정이 되는 나무입니다.
일명 반송 또는 부자나무라고도 불리우며 현재도 마을 단합과 안녕을
기구하는 동신목으로 보호받고 있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꽃의 향연이....(2) (0) | 2014.04.02 |
---|---|
봄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0) | 2014.04.02 |
촉촉한 봄비가 봄을 재촉하는데 싱싱한 육묘장의 모습은... (0) | 2014.03.20 |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하다"는 말은 (0) | 2014.03.20 |
울진 행곡리 처진 소나무 (0) | 2014.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