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산림교육원의 모습

솔향기마을농원 2014. 8. 10. 12:53

8. 4일은 12호 태풍 나크리로 인해 산림교육원에 교육을 받기 위해 입교하는

길이 비가 계속내리는 상황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서울 근교에서도 약간은

도로가 지정체가 있었지만 그런대로 통행에 어려움 없이 제시간에 맟추어

입교를 할 수 있었다.

 

금년도에 계속가뭄이 지속되어 그래도 비가 내려서 기분좋게 남들은 휴가다

뭐다 하면서 이야기 하고 있지만 나는 교육원내 광릉수목원에서 산림욕의

힐링을 해야지 하는 마음으로 즐겁게 입교를 하였지요

 

먼저 산림교육원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겠지요

 

산림교육원의 본관모습입니다.


    교육원의 정문인데 나무를 이용하여 만들어 다릅니다. 

 

정문 경비실도 통나무 집이네요 

 

 

 

                           해오름관(생활관)

 

             어우름관(식당)

 

본관본관앞 반송이 멋지네요​

 

 

생화관앞 적송인데 전정을 하였네요

 

본관앞 반송인데 다행송인데 합식으로 식재한 것 같습니다.

 

​ 본관 뒷편에서 통나무 집으로 가는 길에 있는 나무다리인데 근사한

다리를 부설해 놨습니다.

  

나무를 이용하여 휴식시설, 분리수거함, 잿더리 등을

                                                                  만들어서 설치 하였더이다

위에 있는 나무다리 하단에 있는 소하천을 정비하였는데 다른지역의

                   공법하고는 다른 공법으로 소하천을 정비하였습니다.

 

 

 

​         다음에는 교육원내 실습장을 중심으로 소개를 해드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