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원에 유채꽃과 꽃잔디가 만발했네요
4월의 중순이 지나는 지금은 [솔향기마을농원]에도 이제는 완연한 봄이 되어 여러가지 봄꽃이
많이 피어 나고 있어요
이름모를 야생화나 들꽃부터 시작되면서 미선나무는 꽃이 4월초에 피었다가 낙화가 된지 벌써 오래
전이고, 지금은 비닐하우스안의 유채(하루나)꽃이 만발하였고
작년도 여름에 삽목(꺽꽃이) 하였던 자그마한 철쭉(영산홍)이 피었으며, 월동을 하여 다시 자란 채소인
파와 농원 언덕에 있는 꽃잔디와 민들레, 딸기 꽃과 복숭아 꽃 등도 한창입니다.
봄이 오니 모든 식물이 자라면서 꽃이 피우니 세상이 모두 살아 생동하는 느낌이 듭니다.
4. 4일이 드디어 유채꽃을 피우기 시작을 하네요
4. 18일 이제는 완연하게 유채꽃이 만발을 되었으며,
일찍 유채꽃이 피었다 진것은 벌써 열매꼬투리가 보이는 군요
4. 4일 농원 비닐하우스에 있는 미선나무가 활짝 피었었는데 지금은 낙화가 되었지요
작년도 6월, 7월에 철쭉(영산홍)을 삽목을 한 것으로 자그마한 철쭉에서도 꽃이 피기 시작을 하네요
4월18일에는 삽목상에 있는 철쭉이 활짝피었네요. 정식상으로 옮겨야 겠지요
작년 8월에 정식을 하였던 파가 월동을 하고나서 봄이 되어 다시 자라 꽃을 피웠네요
[솔향기마을농원]의 언덕에 있는 꽃잔디가 만발을 하였는데 꽃이 매우 커다란 꽃잔디 입니다.
꽃잔디 중에서 꽃이 작은 품종입니다.
[솔향기마을농원]의 언덕에 있는 꽃잔디가 4월 중순이 되니 만발을 하였는데
마치 꽃으로 만들어진 언덕이나 담장 같이 보입니다.
민들레도 하얀민들레와 노란 민들레가 한창 피었으며, 딸기 꽃도 수줍게 하얀 꽃을 피우고 매실
나무와 산수유, 개암나무, 아로니아 꽃 등은 벌써 꽃이 다 떨어지고 이제는 소나무가
신초가 힘차게 자라면서 더욱 농장에 활기가 나는 것 같아요
'주말농장, 텃밭 재배요령'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지딸기를 수확중에.... (0) | 2017.05.22 |
---|---|
대학 찰옥수수 정식 (0) | 2017.05.17 |
다육이 재배 (0) | 2017.01.10 |
군자란 꽃이 피었어요 (0) | 2016.12.23 |
솔향기마을농원의 월동하고 있는 작물은!!! (0) | 2016.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