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솔향기마을농원]에서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시작한 각종 묘목에
대한 정식상으로의 이식(정식)작업을
완료 하였어요
지난 3월 하순부터 시작한 각종 1년생 실생묘목,
삽목묘목을 일부는 분양을 할 것은 분양을 하고
재배하여야 할 묘목과 분양을 하고 남겨 놓은
잔여 묘목을 정식상으로 이식을 하기 위하여
약 한달 동안 묘목 출하작업을 병행하면서
틈틈이 정식을 하여 마무리를 하였네요
금년도에는 지금까지 비가 순조롭게 내려주어
활착율이 높아질 것으로 보이나 매년 5월부터
따라오는 가뭄을 어떻게 잘 극복을 하여 정식을
한 모든 묘목이 잘자라주기를 바라야죠
금년 봄에 비닐하우스를 추가로 신축하면서
지하수를 개발하여 관정을 시공하여 놓았으므로
이후에 가뭄이 지속이 될 경우에는 관정의
지하수를 이용하여 정식한 묘목에 관수작업도
하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