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붓꽃(아이리스)과 붓꽃이 활짝 피었네요

[솔향기마을농원]에서 농원의 주변에

식재하여 재배하던 붓꽃이 5월 중순부터

개화가 시작되어 지금은 만개가 되어

붓꽃밭이 되었으며,

 

우리나라의 붓꽃과 함께 식재한

아이리스(독일 붓꽃)도 개화시기가

같아 붓꽃과 아이리스(독일붓꽃)의

꽃이 매우 잘어우러져

더욱 화사하게 보입니다.

 

붓꽃의 종류로는

각시붓꽃, 금붓꽃, 꽃창포, 타래붓꽃 등의

10여종이 국내에 야생으로 크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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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붓꽃(아이리스)은 그리스어로

"무지개"라는 뜻으로 색이 매우 아름답고

변화가 많으며 여러종이 있다는 것에서

유래가 되었다고 하네요

독일붓꽃은 내한성이 강한 숙근성의 다년생

화초로 우리나라의 붓꽃보다 높이, 잎, 꽃이

더 크며, 꽃의 색은 보라, 노랑, 백색, 연보라

등으로 화단용으로 많이 식재를 하지요

 

 

금년도에는 더욱 다양한

붓꽃과 독일붓꽃을

식재를 하려고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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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5월을

기대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