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마을농원]에서 지난 7월초에
삽목(꺾꽃이)하였던 화살나무가
지금은 발근이 잘되어 묘목은 자라지
않고 있으나 지금은 붉고 화려하게
변한 삽목하였던 화살나무를 모습을
감상하여 보세요
화살나무 일명 혼잎나무라고 불리고
있는 나무로 한창 자라고 있던 7월초에
여름철 녹지삽목을 하기 위하여
화살나무 모수에서 삽수채취를 위한
화살나무의 가지를 잘랐지요
채취한 화살나무 가지를 삽목을
하기 위한 삽수를 제조하고 물올림
작업 등을 실시 한후에
스트로폼상자에 모래를 넣은 삽목상에
화살나무 삽수를 가지런히 삽목작업을
하고 그후에 물관리 등 정성스러운
삽수를 관리한 결과 발근이 잘되었네여
발근이 잘된 화살나무 삽수를 지상부는
자라지 않고 그대로 있으나 발근은
발되어 10월초에 접어드니 서서히
잎이 조금씩 붉게 변하면서 단풍으로의
변화가 보입니다.
화살나무 단풍의 잎이 10월 중순이
경과하니 본격적으로 붉게 물들어
어떠한 단풍보다 붉게 물들어 화려한
모습으로 변화가 되어 삽목상의 멋진
모습이 보입니다.
모수로 사용하던 화살나무도
10월말이 되니 잎이 붉게 물들어
아주 멋진 단풍으로 변화가 되어
농장에서도 비닐하우스 내에도
화려하게 변하여 가을단풍을
농원에서 즐기기도 합니다.
붉고 화려하게 물들어 있는
화살나무를 감상하여
보았나요. 화살나무는 화려한
단풍과 열매를 감상하는 것으로
보며 관상수나 생울타리 등으로
많이 식재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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