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의 두번째 이야기를 하는데둘째날 일정이기도 하지요. 사전에 예약을하였던 마라도 가는 여객선에 승선을 하여 마라도 섬일주를 하고나서 다시 돌아와 송악산을 오르는 내용이랍니다. 먼저 제주도 가기전 예약을 하였던 마라도 가는 배에 승선하기 위하여 성산포에서 운진항(모슬포)에서 잠시대기를 하다가 마라도가는 여객선에 승선을 하였는데 바다는 비교적 고요한 편이라 큰파도없이 무사히 마라도에 도착을 하였네요 섬에 도착을 하여 일주도로를 따라 천천히도보로 구경을 하면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 마라도하면 생각이 나는 자장면집이 보여 일행이 자장면과 군만두를 주문을하여 맛있게 시식을 하였지요 마라도와 우리나라 최남단을 표시하는국토최남단기념비와 바닷가의 현무암 기암괴석을 살펴보고 조금더 이동을 하여마라도 성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