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드로빈홍가시의 나무가 월동을 잘하고 새봄을 맞아 붉은색의 신초가 돋아나와 온세상이 빨강색으로 물들은 것 같이 보이고있으며 화려한 세상을 보는 느낌도 들고 있는 레드로빈홍가시 나무입니다. 일반홍가시보다 추위에 강하고 붉은색의 색상이 더욱 진하다는 레드로빈홍가시가묘목을 벗어난 나무는 충북 충주지방에서도지난 겨울을 무난히 동해피해를 입지않고 월동을 하고 있으며, 레드로빈홍가시의 번식은 삽목(꺾꽃이)으로 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삽목하였던 삽수가 발근이 잘되어 붉은색의 신초가 돋아나와멋진 묘목으로 태어 났네여 생울타리나 정원의 독립수로 많이 식재를 하고 있으며, 도로변의 차도와 인도를 구분하는 장소에 생울타리로도 많이 식재를 하고 있는 수종입니다. 가정이나 기관, 기업체의 화단이나 공원 등에도 정원수로 식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