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덕분에"와 "당신 때문에"의 차이 <‘당신 덕분에’와 ‘당신 때문에’의 차이> 우리말에 "덕분에" 라는 말과 "때문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주고 있습니다. 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 선택하여 '경영의 신' 으로 불린 일본의 전설적인 기업인 '마쓰시타고노스케' 그는 숱.. 아릅답고 예쁜글 이야기방 2014.03.07
♣ 내 가슴에 사랑하나 있다면 그것은 희망 입니다 ♣ ♣ 내 가슴에 사랑하나 있다면 그것은 희망 입니다 ♣ 내 손에 펜이 한 자루 있다면 그것은 희망 입니다... 그 펜으로 글을 쓸 수 있고 그림을 그릴 수 있고 편지도 쓸 수 있으니까요 내 입에 따뜻한 말 한마디 담겨 있다면 그것은 희망 입니다. 그 말로 남을 위로 할 수 있고 격려할 수 있고.. 아릅답고 예쁜글 이야기방 2014.03.07
내 인생의 계절 내 인생의 계절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때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2계절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날마.. 아릅답고 예쁜글 이야기방 2014.03.04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오늘도 감사하다는 것을... 두 눈이 있어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두 귀가 있어 감미로운 음악을 들을 수 있고, 두 손이 있어 부드러움을 만질 수 있으며 두 발이 있어 자유스럽게 가고픈 곳 어디든 갈 수 있고, 가슴이 있어 기쁨과 슬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 아릅답고 예쁜글 이야기방 2014.02.26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은 누구인가? ♣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 ♣ 결혼식 손님은 부모님 손님이고 장례식 손님은 자녀들의 손님이라고 합니다. 장례식 손님 대부분은 실상은 고인보다 고인의 가족들과 관계있는 분들입니다. 이렇게 보면 마지막까지 내 곁에 남는 사람은 가족들이요 그중에 아내요 남편입니다. 젊을 .. 아릅답고 예쁜글 이야기방 2014.02.19
우리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10가지 <우리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10가지> 마치 소풍처럼 한 번 왔다가 가는 인생, 그대 행복해지고 싶은가? 그렇다면 '우리 인생을 행복하게 하는 10가지' 를 실행해 볼 일이다. 1. 상쾌한 기분으로 깨어나라 아이러니하게도 깨어있을 때 행복하려면 잠자리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내야 한다.. 아릅답고 예쁜글 이야기방 2014.02.18
무자식이 상팔자 “자식남매 소용없다 무자식이 상팔자다” 1. 딸 선호, 아들 非 선호 ①아들은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②군대에 가면 손님되고 ③장가가면 사돈이 된다. 2. 메달 ①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②딸만 둘이면 은메달 ③딸 하나에 아들 하나면 동메달 ④아들 둘이면 목메달 3. 사랑 ①남.. 아릅답고 예쁜글 이야기방 2014.02.06
내딸이 시집 가기전에 사위에게 해주고 싶은 말.... 참고로 요즘 싸이에서 돌고 있는 글이라고 하는데, 오늘 카스에 울 친구가 공유 해 놓은 걸 올려 봅니다. ***내 딸이 시집 가기전에 사위에게 해주고 싶은 말**** 1. 아이를 낳아 육아를 시작하게 되면 자네도 절반은 나눠질 마음 갖게. 내 딸도 엄마 되는게 첨이라 버벅대고, 지칠걸세... 항.. 아릅답고 예쁜글 이야기방 2013.10.10
[스크랩] 화투 48장에 숨겨진 비밀 // 화투 48장에 숨겨진 비밀 몇 년 전, 국내의 한 여론조사 전문기관이 성인남자들에게 “여가시간에 많이 즐기는 게임이 무엇이냐? 라는 설문조사를 했다. 그 때 압도적 1위를 차지한 것이 ‘고스톱’이라는 화투(花鬪)놀이였다. ‘그런데 고스톰을 칠려면 반듯이 세사람이 판을짜야한다 .. 아릅답고 예쁜글 이야기방 2013.10.10
[스크랩] 아줌마의 性스런 1주일 아줌마의 性스런 1주일 1. 일주일 일 : 일일이 말하기도 그렇다. 주 : 주부로서 부끄럽기도 하지만 일 : 일 없다. 하고 싶은건 해야하니까. 자,,시작 2. 월요일 월 : 월매나 남편과 하고 싶은지 모르겠다. 요 : 요넘의 인간, 오늘도 술마시고 늦게 들어 올려나? 일 : 일찍 들어와야 할텐데 ... . 3... 아릅답고 예쁜글 이야기방 2013.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