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원주에 있는 간현관광지의 소금산
그랜드밸리의의 코스인 소금산을 데크로드
를 올라서 출렁다리를 지나 소금산에
조성한 소금산 잔도를 지나서 울렁다리를
건너는 코스를 선택하는 여행을 하였네요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입장하기 위하여
티켓팅을 하고 섬강의 작은 다리를 지나
본격적으로 출렁다리가 있는 곳까지는
경사가 있는 나무데크 길이 있는데
578개의 계단을 올라가면 출렁다리의
입구에 다다르게 되는 숲길을 따라
올라가는 코스로 되어 있는데
나무데크로 이어지는 578개의 계단으로
이루어지는 오르막으로 숲길사이로 이어진
경사진 곳을 올라야 하는데 중간에 한번쯤
휴식을 취하며 잠시 쉬어가면서 출렁다리
입구까지 조금은 힘들다고 느끼면서
소금산 데크를 올랐네요
소금산 출렁다리를 폭이 1.5m이고 길이가
200m로 양편의 봉우리를 연결하는
다리로 약간의 흔들림이 있으며, 높이가
100m로 아찔한 기분도 들더라구요
출렁다리를 건너서 게이트를
지나 본격적으로
나무 데크를 1㎞를 걷다보면
소금잔도가 나오고 잔도에서
아래로 보이는그랜드밸리의
뷰는 정말도 압권입니다.
또한 소금산 울렁다리 전에 스카이타워가
있는데 150m 전망대에서 울렁다리와
주변을 감상할 수 있는데 멋진 경치를
볼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얼마전 새롭게 개통된 울렁다리가 섬강의
협곡사이에 놓여 있는데 소금산 출렁다리의
길이보다 약2배는 길면서 다리의 바닥이
투명한 유리로 되어 있으므로 다리 밑을
보면 가슴속까지 울렁거린다 하여 붙여진
이름의 울렁다리라고 합니다.
울렁다리를 입구에 들어서니
울렁다리를 지탱하여 주는 강선의
시설물이 웅장하게 보이더군요
원주의 간현관광지의 하나인 소금산
그랜드밸리를 보기 위하여 오시는
관광객들이 생각보다는 코로나의
시국임에도 많은 분들이 찾아오는
것을 보고 좋은 아이디어로 볼거리
등을 성공한 곳이라고 생각이 드는
곳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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