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에 대통령의 집무실과
관저인 청와대를 개방하여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청와대를 방문하면서 경내에 있는
수목을 관찰하여 볼 수 있는 기회를
갖었는데 그중에 몇장의 사진을 포스팅을
하려고 하니 즐겁게 감상하여 보세요
우선 청와대를 들어가는 입구부터 시작을
하여 양쪽에 가로수처럼 소나무인 반송을
식재하여 멋지게 보입니다.
청와대 본관주변의 소나무는 주로 적송이
자리를 잡고 있어 본관의 건물과 함께
소나무의 운치가 돋보입니다.
예전의 청와대의 경무대라고
불리던 건축물이 있었던 곳으로
지금은 철거가 된 주변의 소나무와
백송 소나무의 모습입니다.
녹지원 주변의 정원수인 반송과
적송 소나무와의 조화가
환상적인 모습입니다.
대통령의 가족들의 거주하던
관저건물과 관저주변의 수목이
어울려 운치가 멋있게 보입니다.
본관 광장의 주변에 반송소나무와
단풍이 조씩 물들기 시작하여 조금더
정원의 모습이 더욱 환상적으로
보이고 있네요
춘추관의 건물과 주변에 있는 적송
소나무와 어울리어 더욱 멋지게
보이고 있네여
청와대가 개방이 되어 누구나 관람을
할 수가 있으므로 정원수에 관심이
있는 이웃님들도 방문을 하여 멋지게
꾸며놓은 정원과 수목들을 감상하여
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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