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영농일기)

계희단풍이 삽목으로 번식한 묘목이 잘라랍니다

솔향기마을농원 2022. 12. 16. 22:31

[솔향기마을농원]에서 삽목으로 번식을

하여 발근이 잘된 묘목을 사각비닐

포트에 정식을 한 "계희단풍"의 묘목이

활착이 잘되어 예쁘게 자라고 있습니다

 

"계희단풍"은 "청희단풍"과는 다르게

노란색의 색상을 가지고 있는 단풍나무 잎이

특색인 것의 수목으로 분재나 조경수로서

동호인 들이 매우 좋아하는 수종으로 거래나

재배하는 분이 적어 아직은 많은 분들이

잘모르고 있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계희단풍"의 번식은 보편적으로 삽목으로

번식을 하고 있으며, 발근율은 저조한

편이나 일반인이 "계희단풍"나무 묘목을

재배하기는 무난한 수종이기도 하지요

 

"계희단풍"은 잎의 색상도 예쁘고 특별한

병충해도 없는 수종이라서 분재로 재배

하거나 정원수로 식재를 하여도 수형을

잡거나 만들기가 쉬운 수종중의 하나

이기도 합니다. "계희단풍"나무의 분양

가격은 주당(사각비닐포트) 3,500원

분양(판매)을 하고 있지요

 

"계희단풍"나무 묘목은 주택의 자그마한

정원에도 식재를 하여도 매우 좋은 수종

이라고 할 수가 있는 것이므로 정원수나

분재수목으로 추천을 하고 권해주고 싶은

수종이기도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