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영농일기)

정식한 각종 묘목들이 활착이 되어 잘라라고 있습니다.

솔향기마을농원 2024. 6. 21. 23:25

                                                     지난 3월말부터 5월초순까지 묘목을 출하

하고 종자를 파종하고 삽목작업을 하면서

시간과 농장의 공간이 어느정도 확보가

되면 로터리작업과 정식상을 만들고 비닐을

피복하여 각종 묘목을 식재를 하였지요

 

소나무류인 적송(조선·재래종소나무)과

반송, 해송(곰솔) 등을 식재를 하였으며,

 

종자를 파종하여 재배하던 측백나무

(조선측백) 1년생과 편백나무 묘목을

정식을 하였고

 

각종 서양측백 종류인 에메랄드그린.

테디, 페스티아지아타, 블루엔젤 등의

삽목묘목을 정식을 하였으며,

 
 

스카이로켓향나무와 문그로우 등의

삽목으로 번식하여 생산한 향나무류의

묘목을 식재를 하였고

 

활엽수이며 화목류인 미니배롱나무,

개량종무궁화, 미선나무, 목수국

등의 묘목을 식재하였으며,

 

산머루와 다래, 남천, 쥐똥나무, 화살

나무, 플라밍고셀릭스 등의 묘목을

식재하였으며,

 
 

상록활엽수인 황금사철, 레드로빈홍

가시 등의 묘목을 식재하였지요

 

외목대(스텐다드형)로 재배하려고 준비

하는 묘목인 화이트핑크셀릭스와

플라밍고셀릭스를 이식을 하였지요

 

각종 묘목을 식재한후 주기적으로 비가

잘내려 비교적 활착이 잘되었으며,

6월이 되면서 한낮의 기온이 30℃

이상으로 올라 가뭄이 찾아와 관수

작업도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