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에 남천종자를 파종을 하여
10월에 발아가 되어 남천묘목이
떡잎만 자라는 시기에 겨울철로 접어
들어 떡잎에서 본옆이 자라기 시작
하는 묘목이 보이는 것도 있는 상태
에서 월동을 시작이 되었지요


남천의 어린 묘목이 겨울철 강추위와
한파를 이겨내고 무사히 월동이 되고
2월중순 이후부터는 조금씩 본옆이
자라는 것이 관찰이 되었는데


이제는 3월초순이 지나고 중순으로
들어가는 시간이 되는 지금은 그래도
본옆이 자라는 것이 많이 보입니다.


앞으로 4월이나 5월에는 파종상에서
크고 있는 남천묘목을 굴취작업을
하여 정식상으로 이식을 할
예정입니다.

2023년에 피종을 하였던 남천묘목을
지난해 늦여름에 정식상으로 이식을
하였던 남천묘목도 월동을 잘하고
다시 자라기 시작을 하고 있지요


정원수로 식재할 정도의 남천묘목도
가을 단풍이 적색으로 물들인 채로
월동이 예쁘게 월동이 되어 지금도
멋지게 보입니다.


남천은 정원수나 화분에 많이 재배
하는 수종으로 가을철 빨강색의 단풍과
빨갛게 익은 남천열매를 보고 즐기기
위해 남천을 키우고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 것 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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