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재문화체험관을 가다

                        충주 목재문화체험관을 가다

 

 

충주시 노은면 문성리에 소재한 문성자연휴양림에 있는 목재문화체험관을 가보았지요

이곳에는  문성자연휴양림과 목재문화체험관이 같이 있으며 바로 옆에는 고도원의 아침

편지문화재단이 자리잡고 있어 한계곡이 전체적으로 휴양시설로 되어 있다고 하여도

무방 가할 정도입니다.

 

목재문화체험관은 문성자연휴양림에 오시는 분이나, 아침편지재단에 오시는 분들이

체험관에 들려서 체험도 할수가 있지요. 또한 중부내륙고속도로와 평택-제천간 고속도로

의 북충주 인터체인지에서 약 5km정도에 있으므로 찾기도 무척이나 쉽다고 하겠지요

 

오늘은 목재문화체험관만 보도록 하고

다음기회에 문성자연휴양림, 고도원의 아침편지문화재단을 보도록 하지요

 

 

 

 

      목재문화전시동으로 전시실, 체험실, 영상실과 작업장등이 갖추어 있어요

 

 체험관을 이용하려면 품목에 따라 재료비 등을 별도 부담하여야 하며,

         휴양림에 설치되어 있는 모노레일, 짚라인도 매표를 하여 이용 할 수 가 있답니다.

 

   학생들이나 청소년들이 체험관을 찾아 체험도 하고 각종목재품도 만들수가 있는데

   사진만 있고 방문한 시간에는 체험하는 인원이 없었네요

 

             전시관에 전시되어 있는 목공예품 전시작품입니다.

 

            목공예 전시 작품으로 각종 새의 작품, 개미등이 앙징스럽게 보이네요

 

 

             체험하는 학생이나 청소년들이 나무의 수종이나 나이테 등을 알 수 있도록

             각종자료를  갖추어 놓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