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충청북도 젖소경진대회

 

                                     2016 충청북도 젖소경진대회

 

 

지난 10월 7일 충북낙농협동조합 조사료 유통센타내에서 충청북도 젖소경진대회를 열었는데 대회장소에

다녀왔어요 

 

젖소경진대회장에는 충북도내 많은 젖소농가와 젖소관련 단체, 회사관계자, 농협 등의 관계자 등이 다수가

머여 흥미롭게 진행되는 젖소경진대회의 심사하는 모습을 보고 있어 처음 관람하여 보는 젖소 경진대회에

많은 호기심을 갖고 관람을 하였지요

 

대회장에 있는 홍보 팜프렛을 보니 젖소의 육성우로 2개분야, 경산우(젖을 짜는 젖소)로 2개분야로 나누어

진행을 하고 분야별 시상을 하고 전체적으로 심사하여 그랜드챔피언을 가린다고 하네여

 

출품은 도내 24명의 젖소농가에서 25두를 출전하여 자웅을 가린다고 하는데 직접 젖소를 출품한 농장주가

젖소를 끌고나와 심사를 벌이고 심사를 마치고 시상을 하는 동안 젖소가 아무래도 대형가축이다 보니 주변

사람과 환경에 적응이 되지를 않아 농장주가 많이 힘들게 하는 것도 많이 볼수가 있었지여

 

젖소경진대회를 다같이 관람하여 보도록 하지요

 

 

                                                        2016 충청북도 젖소경진대회장

 

 

                젖소들이 대회의 심사장으로 입장으로 하여 워킹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요

 

                                      젖소가 워킹을 끝내고 제자리에 서서 심사중입니다.

 

                                 젖소가 자꾸 움직임에 따라 농장주들이 힘들게 고를 붙잡고 있어요

 

                                   이제는 젖소가 모여 가지런히 일렬횡대로 집결하여 있어요

 

                    경산우들이 횡대로  서 있으며, 그때 1마리가 대회장에 실레를 하고 있네요

 

                        마지막 그랜드 챔피언 심사를 하기 위하여 대기하면서 심사중입니다.

 

 

                                            분야별 심사를 끝내고 시상을 하고 있어요

 

                         육성우에 대한 심사를 하고 수상을 한다음 대회장을 나가고 있어요

 

                  경산우에 대한 심사를 하고 수상을 받은 젖소가 대회장을 한바퀴 돌고 있네요

 

                                  육성우 분야에 대한  주니어 챔피언 젖소와 함께 기념촬영

 

                                        오늘의 하일라이트인 그랜드 챔피언 젖소입니다

 

                               

                              오늘대회 그랜드챔피언인 젖소와 함께 농장주가 인터뷰 중이네요

 

 

                               충북낙농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치즈체험관도 찾아보았네요

 

                              체험관에 있는 "치즈를 어떻게 만드는가?" 에 대한 설명자료

 

  치즈체험관에는 단체로 오는 유치원어린이부터 직장인, 일반인까지 다양하게 체험객이 온다고 합니다

  사진에 있는 여러 도구는 치즈를 만든 후에 치즈를 첨가한 돈까스 만드는 체험도구입니다.

 

                        치즈체험관 앞에 있는 젖소의 인형의 모습으로 각개체의 표정이 다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