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8회 전국체전] 개회식 모습은~~~?

10월 21일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을

위하여 차를 임시주차장인 건국대학교 글로벌캠퍼스

운동장에 주차를 한다음

16:20경 운행중인 셔틀버스를 타고서

개회식장이며 주경기장인

충주종합운동장으로 향하였는데 많은 분들이

벌써 많이 오셔서 입장을 하고 있더군요.

개회식 입장권을 받아 운동장으로 입장을 하였더니

이미 빈자리가 없이 관람석이 만원이라

조금 휴식을 취한 다음 빈자리를

찾아 좌석에 앉아 관람을 할 수가 있었지요

이미 중앙무대에는 16 : 30분부터 사전행사를 진행

하고 있어 차분이 관람을 하기 시작을 하였는데

[생명과 탱양의 땅]이라는 주제하에

사전행사, 식전행사가 18 : 00까지 진행이 되었는데

그중에는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이 있었으며,

수많은 모든 출연자들이 전국체전 개회식 행사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였고

자부심 넘치는 열정이 많이 보이더군요

드디어 18 : 00에 문재인 대통령 내외분이

관중들의 많은 환호를 받으며 입장을 한후에

바로 공식행사를 시작하여 군악대를 선두로

의장대, 각시도 선수단,

해외동포 선수단이 입장을 하였으며,

이어서 국민의례, 개회선언, 대통령의 기념사와

선수선서를 끝으로 공식행사를 마치고

공식행사를 마무리 하고는 주제공연을 하였는데

[생명 그리고 태양의 빛]이라는 

개회식의 하일라이트인

성화점화를 아니볼수가 없지요

 식후 공개행사를 하였는데 많은 관람객 대부분이 

끝까지 자리를 지키면서 전국체전의 개회식 참석에

대한 충주시민으로서의 자부심을

한층더 엎그레이드 되는

기회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지요

전국체전의 개회식을 시작으로 27일까지 7일간의

뜨거운 경쟁이 벌어지는 모습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