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4 ~ 2.26일 기간에 송백류의 접목
준비를 위하여 접수를 채취하고 접수를
조제하여 냉장고에 접수를 보관 하였지요
금년에는 기온이 일찍 올라가기 시작을
하여 접목을 3월 1일부터 접목작업을
시작하고 묘목을 출하 하는 와중에도
시간을 활용하여 접목작업을 하였지요
송백류에 대한 접목은 2년생 해송 대목에
반송 등에 대한 접목작업을 하고 작년보다는
조금 많은량을 접목작업을 하였는데
금년에도 사피송(여송)을 반송 다음으로
많은 량을 접목을 하였으며,
황금송이나 용송, 황금해송, 오엽송
(섬잣나무)은 금년에도 적은 량을 접목
작업을 하여 3.7일 마무리를 하였지요
3월 초순의 기온이 올라가서 작업은
무난하나 접목작업 기간 중에 비가오고
영하로 내려가는 날씨도 있었으나
순조롭게 접목을 완료하였으며,
접목을 완료한 이후인 중순에도
영하의 날씨가자주 오고 있네요
금년에도 접목의 성공율이 높아야 할 텐데
약 2개월이 경과하여 비닐과 부직포 등을
완전히 제거한 이후인 5월 말이나 6월
초순경이 되어야 성공율의 윤곽이 나타
나겠지요. 접목상에 대한 각종관리를
잘하여 좋은 성공율이 되도록 노력과
정성이 필요 하겠지요
여러 이웃님들도 다같이
202년의 소나무 접목의
성공율이 높아지기를
기원하여 대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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