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 마을 농원

커피의 장점 5, 단점 2가지...핵심은 ‘적당량’ 적당히 마셔야 효과 커피가 건강에 좋은지 나쁜지를 놓고 의견이 분분하다. 최근의 여러 연구결과에 따르면 커피는 우리 몸에 여러가지 좋은 면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하지만 이런 커피의 효과도 하루 1~2잔(400㎎)으로 적당량을 마..

♣ 행복은 소유가 아니고 존재입니다 ♣ 사람들이 인생에서 추구하는 목표는 무엇인가... 물론 사람마다 다른 대답을 할 것이고 온갖 대답이 있을 수 있겠지만 간단히 말 할 수 있는 ... 한가지 공통점은 바로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다 사람들은 이 한가지 ... 목표를 위해 노력하며 살아가..

감나무 접목을 하였습니다. 주중에는 아침으로 영하의 날씨를 보이더니 3.21일 춘분이 지나고 주말에는 완연한 봄날씨로 변하여 한낮에는 겉옷을 벗어 놓고서 일을 하여할 정도로 덥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날씨 같내요 이번 주에는 반송접목을 잠시 중지하고 감나무 접목을 하였습니다. ..

2014. 3. 23일 현재로​ ​ 접반송 2년생은 분양이 완료되었으며, 접반송 1년생은 분양할 수 있으며, 3년생은 약간의 주수만 적은 것이 남아 있습니다. 분양받으실 분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3. 관수 가. 관수의 시기 및 빈도 - 토양입자에 붙어있는 토양수분이 pF3.8 (8bar)이 되면 관수를 시작하고 pF1.5 (0.05bar)가 되면 정지한다. 함수율을 기준으로 할 때에는 함수율이 5%가 되면 관수를 시작하고, 30%가 되면 정지한다. - 관수는 토양온도가 10℃ 이상이며 기온이 5℃ 이상인 날이 10일 ..

부드러운 것은 언제나 강하다 나무 막대기처럼 딱딱한 것은 부러지지 쉽고, 바위처럼 굳고 단단한 것은 깨지기 쉽다. 오히려 물처럼 부드러운 것은 쇠망치로도 깨트릴 수 없다. 부드러운 것은 소리없이 스며든다. 물의 흐름을 막아버리면 물은 빙글빙글 제자리에서 돌다가 물 길 트인 곳..

실패끝에 잡은 나무농사 성공이야기 핵심정리 백영호/ 산림환경 컨설턴트 2010 봄날이 가고 있다 나무농사의 계절이다 들판에 나가 쑥향기 만지면서 배수로를 손질하는 나의 이마에 굵은 땀방울이 흐른다. 그동안 얄팍한 나의 나무농사 이야기들을 글로서 말로서 몸으로 행동으로 공개함..

육묘장의 과채류 묘종의 싱싱함을 느껴보세요 창밖에는 촉촉한 봄비가 봄을 재촉하고 있는데 금년도 이달중에 논밭에 있는 비닐하우 등에 정식한 후 올여름 우리네 식탁에 올린 신선한 과채류 등을 생산하기 위한 묘종이 싱싱하게 자라고 있는 채소류 전문 육묘장입니다. 충주에 소재하..

똥구멍 찢어지게 가난하다”는 말은 “똥구멍이 찢어지게 가난하다.” 요즘은 항문질환을 잘 먹어 생기는 선진국형 질환,‘부자병(病)’이라고 부른다. 하지만 예전엔 그렇지 않았다. 보릿고개가 어른들이나 기억하는 추억이 됐지만, 봄날 배곯는 이에게 엉덩이가 찢기는 아픔은 과장이..

경북 울진군 행곡리 처진 소나무 경북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처진 소나무로서 매우 휘귀한 품종으로 수령 약300년 정도된 소나무로 높이 14m, 가슴높이 둘레 2m되는 소나무 입니다. 보은 속리산 입구에 있는 정이품송 소나무와 비슷하며, 천연 기념물 제409호로 지정된 소나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