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라일락(수수꽃타리)이 아닌 왜성품종인 미스김라일락(팔라빈)의 묘목이 여름철의 무더위와 폭염, 가뭄을 이겨내고 잘자라 내년에는 예쁘고 화사한 라일락의꽃을 피울 것으로 기대를 하여 봅니다. 팔라빈이라는 라일락의 품종으로 일명미스김라일락으로 불리우는 수종으로[솔향기마을농원]에서 직접 삽목으로번식을 하여 재배를 하고 있는 품종의묘목입니다. 미스김라일락은 키가 매우 작은 왜성수종이며, 라일락 나뭇잎의 크기도 기존의 라일락(수수꽃타리)보다절반의 크기보다 더작은 잎을 갖고있는 수종으로 정원수로도 많이 식재를 하는 수목이지만 분재 동호인들이 분재목으로 매우 좋아하는 수종중의 하나이기도 한 미스김라일락(팔라빈) 입니다. 미스김라일락의 꽃의 색상은 보라색의꽃을 피우는 품종으로 작은나무와 작은잎의 나무에 보라색상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