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 마을 농원

[솔향기마을농원]에서 재배하고 있는 우리나라 꽃창포 일명 붓꽃이라 하며,아이리스(독일붓꽃)의 꽃과 꽃양귀비.상록패랭이꽃, 꽃잔디 등의 꽃이 이제만개가 되어 농원이 꽃동산이 되었네요  우리나라 꽃창포는 붓꽃이라 하는데먼저 보라색의 붓꽃이 개화가 되며 이어서 흰색의 꽃창포가 개화가 되고 마지막으로 노란색상의 붓꽃이 개화가되는 순서로 꽃을 피워 계속해서 꽃을강상 할 수가 있답니다 독일붓꽃은 아리리스라고도 하는데흰색의 꽃이 제일먼저 개화가 되고 다음으로 보라색의 아리리스가 꽃을피우고 난 다음에 흰색과 보라색이 혼용된 아이리스의 꽃들이 개화가 되지요 농원에는 꽃창포와 아리리스가 개화가되는 꽃사이에 꽃잔디와 상록패랭이,꽃양귀비 등이 같이 꽃을 피워 더욱더멋진장관이 이루어 집니다. 5월이 되니 솔향기마을농원에도장미 ..

화이트핑크셀릭스와 플라밍고셀릭스가봄이 되면서 새순이 힘차게 나오면서셀릭스 수종 특유의 새순의 잎의 색상이삽목상에서부터 특색있게 나타나고 있으며 더욱 멋지게 보입니다.화이트핑크셀릭스는 삼색버드나무라고하는데 흰색과 핑크색에다 녹색의 색상이조화롭게 되는데 지금의 모습은 특히 흰색이 많이 보이므로 조금 멀리서 보면 흰눈이쌓인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플라밍고셀릭스는 화이트핑크셀릭스의색상에다 붉은색의 더하여 일명 오색버드나무라고도 하며 지금의 모습은 멀리서보면 붉은색이 조금더 가미가 되어 화이트핑크셀릭스와는 구별이 됩니다.화이트핑크와 플라밍고셀릭스를 같이 재배를 하고 있는데 가운데 보이는 것이화이트핑크셀릭스 묘목이며, 양편에 있는묘목이 플라밍고셀릭스의 모습으로서색상으로 구분이 되고 있네요 화이트핑크와 플라밍고셀릭스..

레드로빈홍가시는 상록활엽수로 지난 겨울철 강추위를 이겨내고 월동을 잘 마무리하고 이제는 새봄을 맞아 신초가 힘차게 솟아나오는 계절입니다. 레드로빈홍가시의 신초가 매우 붉은색의 잎이 많이 돋아나와 예쁘면서 화려하게 빛나고 있네요 붉은색의 신초가 많이 자라서 이제는 레드로빈홍가시의 전체가 붉은색으로보여 더욱 멋지게 보이고 있답니다. 일반홍가시보다 레드로빈홍가시는강추위를 견뎌내는 힘도 더욱 강하고잎의 색상도 더욱 화려하고 붉은색이더욱 진하게 나타나는 특성이 있으며, 레드로빈홍가시는 생울타리나 스텐다드형의 외목대나 원추형으로 재배를할 수 있는 조경수목으로 매우 주목울받고 있는 정원수종의 하나입니다.

[솔향기마을농원]의 제2농장인 충주농장에 농장간판을 제작하고설치를 하였지요 충북 충주시 풍동 353-1외 1필지에소재한 [솔향기마을농원]의 제2농장인충주농장의 입구에 농장간판을 설치하여 농장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매우쉽게 찾아오도록 하였으며, 충주시내에서 건국대학교 글로벌캠퍼스를 지나서 충주자동자운전면허시험장이나 가주농공단지, 외곽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이용자가 언제나 농장간판을 볼 수 있도록 하였네여 제2농장에는 금년도 상반기에 육묘용비닐하우스를 2동 200평을 신축을 할예정으로 점차 제1농장의 육묘시설 등주요시설이나 주사업장을 제2농장인충주농장으로 점차적으로 이전을 할 계획임도 알려드립니다

[솔향기마을농원]에서는 작년도 가을부터재배하고 있던 각종 묘목들이 출하를 하고있으며, 4월 초순부터는 묘목이 출하가 되어 공터가 되어 있는 곳부터 트렉터를이용하여 로타리 작업을 하였지요 경운과 정리작업이 된 곳부터 정식상을만들어 새로운 묘목울 식재하기를 시작을하였는데 비닐하우스 내에는 미니배롱나무를 시작으로 남천과 레드로빈홍가시,황금사철을 식재를 하고 있으며, 노지에는 화이트핑크셀릭스와 플라밍고셀릭스, 병꽃나무 외목대로 재배하게 되는 나무는 이미 식재를 완료하였으며, 파종상에서 자라고 있돈 소나무류인 적송과 반송, 해송을 식재하고 있으며, 또한 파종상의 측백나무도 현재 정식을하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는 목수국, 미선나무, 화살나무,쥐똥나무 등과 테디, 페스티지아타 등 서양측백의 종류나 스카이로켓향나무 ..

[솔향기마을농원]에서는 작년도 가을철에적송, 반송, 해송의 솔방울과 측백 열매를 채취하여 종자를 수확하여 건조저장으로보관하고 있던 종자를 지난 3월 중순에 노천매장을 하였다가 종자를 파종하기 위하여꺼내어 침종과 종자소독을 한후에 종자를 파종을 하였답니다. 종자를 파종하기 위하여 우선은 트랙터를 이용하여 로타리작업을 하고 파종상으로만든 다음 토양소독을 하였다가 종자소독을 실시한 종자를 노지파종상에 산파로 종자를 파종을 하였지요 종자를 파종후에 복토를 하고 볏짚으로 다시 한번 피복을 하여 습기보전이나 잡초발생이 적어지도록 하였으며, 종자나 발아가 되는 초기에 야생조류에 의해 소나무 종자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활대를 세우고 야생조수피해방지망을 2중망으로 덮어 작은 새도 파종상에 접근을 할 수 없도록 하였지..

[솔향기마을농원]에서는 예년과 비슷 하게 금년에도 각종 침엽수에 대한 봄철 숙지삽목(꺾꽃이)을 하였답니다. 작년도 자란 가지줄기를 사용하여 삽목을 하는 숙지삽을 하였는데 에메랄드그린의 삽목작업을 시작으로 하여 이어서 문그로우와 스카이로켓 향나무에 대한 숙지삽목 작업을 하였으며, 황금측백과, 황금실편백나무에 대하여 삽목(꺾꽃이)을 하였으며, 블루엔젤과 코니카가문비나무에 대한 숙지삽목을 진행하였지요 ​ 또한 블루애로우를 숙지삽목을 하였으며, 블루아이스도 이미 접목을 하였는데 이번에는 블루아이스도 삽목 작업도 병행하여 진행을 하였답니다. 여름철에 녹지삽목도 일부수종에 대하여는 삽목을 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는데 얼마나 할지는 변수가 있지만 봄철에 진행한 숙지 삽목의 발근율이 매우 높게 오기를 바라는 마음은 한결..

2024년 봄철에도 각종 활엽수에 대한 삽목(꺾꽃이)을 [솔향기마을농원]에서 작업을 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삽목을 할 예정입니다. 미스김라일락(팔라빈)과 병꽃나무도 작년도에 자란 묽은 가지를 사용하여 삽목작업을 하였으며, 산머루와 다래도 금년에도 적은 수량만 삽목을 하였구요 목수국도 라임라이트와 선데이프레이즈 라는 품종을 삽목을 하였지요 금년에는 홍자단과 밀원식물인 붓들레아를 삽목을 하였는데 몇년동안 삽목을 하지 않던 수종으로 오래간만에 삽목을 하였네요 불도화와 당뇨초(명월초)도 적은량이지만 또한 삽목작업을 하였으며. 이밖에도 개량종무궁화와 미니배롱나무 (미니백일홍, 애기배롱)도 4월중에는 삽목을 하려고 하며, 이외에도 많은 수종에 대한 삽목을 하지만 오늘의 포스팅을 이것으로 마물리 하고져 합니다.

금년도 3월이 지나 4월이 시작이 되니 [솔향기마을농원]에도 봄꽃이 피어나기 시작하여 농원에도 봄의 전령사가 찾아오니 농원이 화려하게 차츰 변해지고 있네요 해마다 찾아오는 이름 초봄의 전령사인 자생지가 천연기념물인 미선나무가 벌써 꽃이 피우더니 지금은 점차적으로 미선나무 꽃이 지고 있네요. 미선나무에 이어서 수선화가 수줍고 청조하게 꽃을 피우는 겹꽃의 수선화와 홑꽃의 수선화 꽃이 노란색의 병아리 처럼 예쁘게 피고 있네요 명자나무도 빨간색의 명자나무가 대부분 이지만 백색의 명자나무 꽃이 예쁘게 피었습니다. 예전의 집안의 뒤켠에 많이 있던 골담초는 요즈음은 찾아보기가 어렵워졌지만 농원에는 골담초가 꽃을 많이 피었네요 조팝나무도 흰색의 예쁜꽃이 화려하게 피었다가 지고 있는 중입니다. 화목류는 아니지만 단풍나무..

[솔향기마을농원]에서 측백나무 종자를 파종하여 재배를 하던 측백 나무(조선측백) 묘목을 출하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측백나무는 우리나라 고유품종으로 소백산 등에 자생을 하고 있는 수종 으로 산지의 척박한 땅에서도 매우 잘자라는 수종이랍니다. 다만 토양이 습한곳은 측백나무의 식재적지가 아니므로 돌이나 바위가 많은 척박 한곳에서 잘자라므로 생울타리나 차폐용으로 많이 식재를 하거나 산지복구 용도로 식재를 하고 있는 수종중의 하나 입니다. 금번에 출하하는 측백나무는 높이가 1.5m에서 1.8m의 크기가 출하가 되고 있는데 위 사진의 왼쪽 큰나무가 보이는 곳의 측백나무를 굴취하여 출하작업을 하고 있으며, 측백나무의 작은 묘목은 해외에서 들여온 블루아이스 등 수많은 측백나무과 수종들을 접목을 하기 위한 대목으로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