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향기마을농원]의 일부 농지에
적상추를 작은 포트에 육묘를 하여
지난 8월 초중순경에 노지에 정식을
하였는데 활착이 잘되고 그동안
잘자라주어 이제는 한창 적상추를
수확중에 있습니다
노지에 비닐피복을 하여 적상추를
8월 초중순경에 정식을 한 모습
입니다.
적상추 정식을 하고 하루에 몇차례씩
분수호스를 이용한 관수작업을 하여
상추가 무척이나 잘자라고 있습니다.
상추가 자라는 것에 비례하여 잡초도
무척이나 빠르게 돋아나오더니
상추보다 더 잘라라고 있습니다.
상추와 잡초가 자라는 와중에도
상추를 수확을 하고 잡초도 제거하여
주고 있습니다.
적상추는 좋은 점이 빠른기간에
수확을 할 수는 있지만 상추잎을
수확하는데 많은 인력이 꾸준히
투입되는 어려움이 있답니다.
그래도 예쁜 상추가 자라는 모습은
정말도 보기도 좋으며, 자연의
정상추의 맛은 환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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