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수와 매실을 농장에서 수확을 하였지요

                               [솔향기마을농원]에서 조경수 육묘용

비닐하우스와 작은개울과의 사이의 공간에

식재되어 있는 왕보리수와 개량보리수의

열매가 성숙된 보리수를 수확을 하였으며,

또한 청매실도 수확하는 시기에 맟추어

수확을 하였네요

 

보리수 종류인 왕보리가 너무 열매가

많이 달려서 예년보다는 보리수 열매의

크기가 작은 편이네여.  왕보리수의

열매나 씨앗은 타원형의 모습이지요

 

개량보리수는 토종보리수 보다는

열매가 크나 왕보리수 보다는 작으며.

개량보리수의 열매가나 씨앗은 모습은

동그란 원형으로 보입니다.

 

금년에는 보리수의 열매를 수확을 하여

쨈을 만들기로 결정하여 1차로 지인들이

수확을 한 몇일후 2차로 보리수를 수확을

하였는데 아직도 익지 않은 보리수 열매가

수확을 기다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청매실도 액기스를 만드려고 수확을

하였는데 커더란 플라스틱 통에다 수확한

매실과 설탕을 넣어 액기스가 되도록

제조를 하여 담그어 놓았네요

 

몇년동안 보리수와 매실을 지인들에게

나눔을 하였는데 금년에도 모처럼

보리수와 매실을 수확하여 잼과

액기스를 만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