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오기전 가을채소를 수확을 하였지요!

[솔향기마을농원]의 묘목농장의

여유 있는 자그마한 유휴 공간에

따라 가을철 여러가지 종류의 가을

채소를 식재를 하였는데 본격적인

강추위전 수확을 하였거나 수확을

하려고 합니다.

 

먼저 김장용 배추와 무우는 영하의

기온이 시작이 되면서 무우를 먼저

수확을 하여 겨울김장용 무우

김치를 담그었으며,

 

이어서 잎채소인 배추도 좋은 품질이

생산이 되지는 않았지만 배추를

그래도 수확을 하여 겨울철

베추김장을 담그었네요

 

양념채소인 쪽파도 일찍 식재한 것은

수확을 하여 김장을 하는데 일부를

사용을 하였으며, 늦게 식재를 한

쪽파는 겨울에도 조금씩 수확을

하고 내년도 이른 봄에 남은

쪽파를 수확을 하려고 합니다.

 

브로컬리 라는 채소로 꽃이 다발로

형성이 되어 꽃다발을 수확을 하는

채소인데 브로컬리를 어제까지

수확을 하였네요

 

제일 늦게 파종한 시금치는 이제 조금

자라서 겨울철 월동을 하도록 하여

내년도 이른봄부터 수확을 하려고

합니다.

 

이외에도 가을 상추를 몇포기 식재를

하였더니 요즈음 조금의 추위에도

매우 잘자라 몇잎씩 조금씩 수확을

하여 시식을 하고 있어 각종 채소를

수확하는 것으로도 풍성한 식탁이

만들어 지는 기쁨이 함께하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