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칠십이라는 이름으로 옛날 고등학교
반친구들 10명과 함께 중국의 황산으로
학교 졸업후 50여년만에 화려한 기념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시작
하려고 합니다.


전국각지에 흙어져 살고있는 고등학교 같은
반 친구들이 각자 출발하여 인천공항에서
만나기로 하였으므로 나도 출발하는 날
새벽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날씨에
우등버스에 몸을 싣고 인천공항으로
출발을 하였지요


인천공항에서 중국 황산으로 향하는 전세기로
이동을 하고 황산공항에 도착하여 조선족
가이드를 만나 황산시내로 이동을 하여


송나라 때 형성되어 명과 청나라의 건물과
모습을 볼 수 있는 천년의 역사가 있는
약1.5km의 청대 옛거리를 구경을
하였는데



명청시대의 건축양식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는
모습과 분위기도 그대로 살린 도시의 모습은
무척이나 인상이 깊었으며, 차의 생산지 답게
각종차와 문방사우를 판매하는 상점이
거리의 대부분을 채우고 있었지요


엣 청대엣거리에서 저녁 만잔을
현지식으로 즐기었으며,


황산시의 약간 외곽에 있는 피닉스 호텔로
이동을 하여 여장을 풀었는데 5성급 호텔이라
그러한지 로비도 매우크고 천장의 장식이나
모습이 유럽의 성당과 비슷하게 되었더군요



호텔의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황산의
모습도 운무에 일부 가려진 산이
저멀리 보이네요



둘째날은 황산 산행을 위하여 전세관광버스로
이동을 하여 황산을 오르는 아주 빡센 일정이
기다리도 있는 일정으로 두번째 이야기를
기대하여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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