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의 각종 채소류가 잘 자라고 있어요

비닐하우스의 각종 채소류가 잘 자라고 있어요

 

비닐하우스의 안이 4월말에 정식을 한 엽채류와 과채류의 백화점이

이제는 정식을 한지도 벌써 50일 정도가 지나서 과채류인 마디호박과

마디오이는 한참 수확을 하고 있으며,

고추와 가지 토마토, 참외 등도 과일이 열려 한참 잘 자라고 있어

고추, 가지, 방울토마토 등도 다음 주부터는 수확을 기대하고 있어요

 

 

 

 

 

 

 

방울토마토가 예쁘게 달려 있지요.

일반 방울토마토, 대추방울 토마토를 각2주씩 식재하여 비교를

할려고 합니다.

어느것이 맛과 달리는 정도를 보고 내년도 식재에

참고를 하려고........

 

 

 

 

엽채류인 배추, 적상추, 청상추, 파, 아욱, 쑷갓, 부추(실, 두메, 일반)

등은 수확을 하기 시작한지가 벌써 오래되어 봄철의 식탁과 미각을

살리고 여름철의 풍성하고 푸짐한 웰빙식품의 채소를 먹고 있습니다.

 

 

 

배추에 벌레가 붙어 잎이 구멍이 나기 시작했어요

 

 

 

 

 

   조금 늦게 정식한 케일 등은 이제 한참 성장을 하여

                      다음 주부터는 수확이 시작이 되겠지요

 

  

케일도 벌래가 좋아하는 채소류라 아직 제대로 자라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1포기 마다 배추잎벌래가 2-3마리

        정도가 붙어 열심히 갈아먹고 있어 농원에 갈때마다

             손으로 잡고 있지만 쉽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