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 텃밭 재배요령

농작물이 활착이 되어 예쁘게 자랍니다

솔향기마을농원 2015. 5. 27. 19:04

 

            노지에 정식한 각종 농작물이 활착이 되어.....

 

 

금년도 봄부터 비닐하우스에서 육묘를 하여 노지에 정식을 한 각종 농작물들이 이제는

활착이 되어 건조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예쁘게 잘 자라고 있습니다.

 

육묘는 비닐하우스에서 하였으며, 노지에는 경운작업을 하기전 토양개량제인 고토석회을

뿌린 다음 지인께서 트렉터를 이용하여 로타리작업을 하여 주었으며, 이랑을 만들기전에

작년도 봄에 직접 퇴비를 제조한 것을 시용하였지요

 

퇴비를 시용하고서 이랑(두둑)을 관리기로 만들고 비닐을 멀칭을 하고나서 육묘가 완료되는

대로 한가지씩 가을의 풍성한 농작물을 수확하기 위하여 고구마, 땅콩, 토란, 야콘, 옥수수,

삼채, 돼지감자 등을 정식을 하여 이제는 활착이 되어 하루가 다르게 농작물이 자라고 있네요

 

앞으로 풍성한 수확과 웰빙식탁을 기대하여 봅니다.

 

아직 콩과 들깨등은 파종등을 하지 않았는데 앞으로 조금씩을 심어야 되겠지요

 

 

 

 

   

    트렉터를 이용하여 로타리를 실시하고 이랑을 만들기 전에

                                                               자가 생산한 퇴비를 시용하여 놓았어요

 

 

                           관리기라는 농기계를 이용하여 이랑을 만들어 놓았지요

 

                      비닐 멀칭을 하였으며, 앞으로 고구마 등을 식재하려고 합니다.

 

               땅콩을 정식하려고 땅콩전용 비닐로 멀칭을 하여 놓았지요

 

 

     고구마 육묘상에서 고구마 줄기가 자라고 있어요

                  고구마 줄기를 잘라서 고구마를 직접 멀칭한 비닐에 식재하면 됩니다.

 

 

             육묘상에서 고구마 순을 잘라서 고구마를 줄기를 식재하였어요

 

                              폿트에 상토를 넣고 땅콩을 파종하였습니다.

 

                    폿트에서 땅콩이 자라고 있네요. 이제는 정식을 하여야 됩니다.

 

 

         땅콩을 정식하여 활착이 되었으며 아래 사진을 벌써 꽤 자랐지요 

 

 

 

                 토란을 육묘상에서 자라고 있어요 정식을 하여야 겠지요

 

 

            야콘으로 육묘상에서 자라고 있는 모습으로 앞으로 정식을 하여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