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 분재와 수석과 분수와의 만남
우선 철쭉 분재의 압권은 화려한 꽃이 만개가 되었을 때이겠지요.
옛부터 수석하면 산수석, 오석 등을 좋은 돌이고 소장가치가 있다고 하였다고 하는데
오늘은 철쭉의 꽃이 만개되어 있는 화려함과 멋있는 무게가 보이는 대형수석, 시내의 여름철 무더위를
잊도록 하는 시원한 분수를 같이 소개하려고 합니다.
멋진 수석에 불상을 조각하여 놓았는데 아침 햇빛에 불상 뒷쪽의 구멍이 난곳으로 햇빛을 받아 멋지게 보인다 합니다.
천애 절벽의 꼭대기에 핀 꽃처럼 보이는 곳이 아름다운 철쭉 분재입니다.
무더운 여름날에 시원한 분수가 보입니다.
보이는 수석은 무엇이라고 할까요???
강열한 붉은 철쭉이 만개가 되어 더욱 감상분재의 멋이 더합니다.
거대한 코끼리의 모습으로 보입니다.
거북이의 모습을 한 수석입니다.
철쭉 전시회에서 한컷 하였는데 각자의 모습을 뽐네고 고유의 자태를 보입니다.
수석공원의 수석이 많이 보입니다.
철쭉을 비롯한 분재작품의 재배장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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