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수안보 온천제(2) 거리축제(길놀이)

 

                             제32회 수안보 온천제 거리축제(길놀이)

 

 

제32회 수안보 온천제가 4.15 - 4.17까지 3일동안 수안보 물탕공원 일원에서 축제가 개최가 되는데

첫째날 개막식 이전에 거리축제(길놀이)가 수안보 시내에서 이루어지는 것을 중심으로 오늘의 포스

팅을 하려고 합니다.

 

거리축제에는 수안보 지역의 민간단체나 학교 등을 제외하고도 충주시의 읍면동, 사회단체, 학교

군부대 등의 다양하게 참석을 하여 다양한 퍼포먼스가 보이더군요

 

먼저의 포스팅에서 개략적인 수안보온천제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살펴 보았으므로 이번의 포스팅은

곧바로 거리축제(길놀이)로 찾아 가보려고 합니다.

 

거리축제인 길놀이가 출발하려고 하는 지점으로 자리를 이동하여 구경을 하여야 겠지요.

벌써 많은 관광객과 참석자들이 많이 모여 있네요. 관람하기 좋은 목을 찾아서 멋진 사진도  촬영을

하여야 겠지요

 

 

 

  거리축제의 제일 선두에는 충주 수안보면 수회리에 자리를 잡고 있는

                            중앙경찰학교 악대가 정열을 하여 참석자들을 안내하며 이끌어 가겠네요  

 

              경찰악대 바로 뒤를 이어서 태극기 등 대회기가 나가려고 준비 중입니다.

        수안보 온천취수제를 할 팔선녀들이 갑니다.  관광객들이 많이 보입니다.

                       충주시 용산동 거룡축제의 용의 모습도 보입니다.

                  충주에 소재하고 있는 충일중학교의 취타대도 참석을 하였네요

 

 

                농악대와 함께 꼭두각시들이 같이 춤을 추며 흥겹게 잔치를 벌렸네요

 

 

                     충주향교에서도 참석을 하여 석전대제를 재현하는 군요

 

 

          아주 다양한 풍물단의 많은 인원이 참석을 하여 거리축제를 풍성하게 하고 있습니다.

 

            유랑극단도 참석을 하여 관광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구만요

 

 

           공군 군악대도 참석을 하여 거리축제의 마무리를 이끌어 가네요

                    기마대도 거리축제의 기분을 한층 더 즐겁게 하고 있어요

 

 

많은 참석인원들이 다양하게 준비한 거리축제(길놀이)는

                        수안보 온천제를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여

                        축제를 찾은 분들에게 좋은 반응과 호평을 받게 되는데 일익을 담당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