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류(영산홍)의 삽목을 하였지요

 

                         철쭉류(영산홍)에 대한 녹지삽 하기

 

7월 첫째주부터 철쭉류(영산홍)를 시작으로 녹지삽을 시작하였지요.  작년에 일부 사용을 하였던 모래를 

이용하여 삽목용 용토를 만들어 철쭉류에 대한 금년도 첫번째 녹지삽을 시작 하였지요

 

작년도 하반기 이후에 소하천이 한번도 시원한 물줄기가 형성이 되지 않아 모래를 채취하지 못하고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지난 주말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지난주 초에는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등

강우량이 약 250미리 정도가 내려 소하천의 물이 많이 흘러 상류쪽에서 많은 모래가 농원옆 소하천에

쌓여 그곳에서 삽목용 모래를 채취 할 수가  있었답니다.    

 

모래를 채취하여 7월 첫째주부터 시작한 철쭉류를 조금 보완하여 녹지삽을 하고 이번주에는 금년도 4월 

중순에 해송묘목을 굴취하여 유아삽도 시작을 하였지요

 

이번 포스팅에는 우선 철쭉류에 대한 녹지삽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영산홍 삽수를 채취하여 조제를 하여 놓은 모습입니다.

 

                      삽수를 조제하여 삽수에 물이 오르도록 침종을 하였지요

 

                 영산홍을 스트로폼박스에 모래상토에다 녹지삽을 하여 놓은 모습입니다.

 

 

 

 

다음번 포스팅에는

해송(곰솔)과 적송(조선소나무)에 대한 유아삽목을 시행한 것을 올리려고 하며,

 

이어서 무궁화, 미니백일홍, 미선나무, 코니카가문비 등도 녹지삽을 할 계획이며

모든 사항을 포스팅도 하겠습니다.

 

기대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