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철의 꽃과 선인장

                                                        소철의 꽃과 선인장

 

 

이번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수많은 소철과 야자수 등 남부수종으로부터 온대지방에서 자라는

여러가지의 식물과 나무를 관찰을 할 수가 있었지요

 

그러면서 많은 소철을 관찰을 하면서 소철에서 꽃을 피우는 것은 처음으로 보았는데 여러장소

에서 특히 일출랜드에서 소철 꽃을 많이 보았답니다.

 

소철은 100년만에 피고 그러한 기회를 볼수가 없었는데 소철의 꽃을 많이 볼 수 있는 기회가

나에게도 찾아와 몇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으므로 무척이나 좋은 기회였죠

 

그러한 기회를 네티즌 과 같이 공유하려고 몇개의 소철의 꽃과 선인장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소철의 꽃은 아마 이곳에서는 흔히 구경 할 수가 없으므로 .......

 

자세히 사진으로 나마 구경하여 보세요요

 

 

 

소철의 맨위에 있는 하얀몽우리 같이 보이는 것이 꽃이나 아직까지 개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완전히 개화가 되면 약간 붉은 색으로 보이는 것에 많은 꽃송오리가 들어 있어요

 

소철의 꽃은 100년에 한두번 핀다는 행운의 꽃이라고 하며, 꽃에는 사이타신이라는 독성물질이

있어 섭취하게 되면 발암이 생기거나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소철의 꽃은 매우 크고 하얀껍질로 엄마가 아기를 감싸듯이 있는 것이 무척이나 신기하게

보였답니다.  또한 소철은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하며 그이유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된

식물중에 하나이기도 하답니다.

 

              이꽃은 소철의 꽃이 아닌 야자수에 피어있는 꽃이랍니다.

 

 

 

 

 

 

 

              기온이 육지보다는 높아서 그러한지 선인장도 무척이나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