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의 압권인 원가계 풍경구로
장가계 여행 세째날 오전에는 황용동굴을 탐험하고 나서, 오후에는 천자산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가 천자산 자연보호구를 관광을 하고 , 하룡장군 동상이 위치한 하룡공원에서 우리는 원가계 풍경구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고서 이동을 하였지요.
장가계 관광의 하일라이트인 원가계 풍경구로 이동을 하여 미혼대, 천하제일교를 관광을 하고 백룡
엘리베이터를 타고 하산을 하려고 합니다.
원가계는 장가계삼림공원의 북쪽에 위치한 곳으로, 장가계 관광의 하일라이트라고 할 수가 있으며
정신을 잃을 정도로 아름답다는 미혼대, 절벽과 절벽사이를 이는 다리 천하제일교 등의 명소를
만나보게 되겠지요.
또한 원가계 풍경구에서 영화[아바타]의 배경을 원가계 풍경구에서 촬영하면서 유명세가 더욱
높아지게 되었다는 군요. 원가계 풍경구에는 운무가 적당히 끼게 되면 더욱 운치가 있다고 하며
금상첨화라고 하는데 오늘은 날씨가 청명하여 그러한 기대가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그러면 원가계 풍경구로 탐방을 떠나보렵니다.
드디어 원가계 풍경구로 탐방을 시작하였는데 끝이 보이지 않는 곳까지 기암괴석과
수많는 봉우리가 보이는 군요
어마어마한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봉우리와 절벽의 모습이 정말로 압권이군요.
너무나 기상천외한 자연의 모습에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고 감탄사가 절로 나네요
이 다리가 그 유명한 원가계 풍경구에서도 알아 준다는 천하제일교의 명소랍니다.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봉우리가 너무높고 절벽의 및이 보이지를 않네요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로 보이는 모든 풍경이 또한 사방팔방 어디를 둘러보고 돌아봐도
모두 다 절경의 풍경모습 뿐입니다.
원가계 풍경구를 천천히 걸으며 관람을 하고 나서 세계에서 가장 높고 빠르다는
백룡 엘리베이터를 타고 335m를 내려왔지요
백룡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리어 타고내려온 산정산을 향하여 보니 또한 절경의 모습이 또 보이는 군요
오늘 하루종일 내눈이 절경을 구경하느라 호사를 누렵네요
우리의 금강산과는 또다른 모습으로 금강산은 아기자기한 모습이라고 하면,
원가계는 웅장하고 스케일이 무척이나 큰모습이 대비가 되는 생각이 드는군요.
정말로 후회없는 절경을 구경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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