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계] 천자산에 올라보니...

[장가계] 천자산에 올라보니.....

 

 

장가계 여행 세째날 오전에는 황용동굴을 탐험하고 나서, 장가계 시내에서 오찬을 하고

오후의 일정은 천자산으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천자산 자연보호구를 관광을 하고, 

 

장가계 관광의 하일라이트인 원가계 풍경구로 가서 미혼대, 천하제일교를 관광을 하고 백룡 엘리

베이터를 타고 하산을 하려고 하는 계획으로 이번의 포스팅은 천자산 자연보호구를 중심으로 포스

팅을 하고 다음 포스팅에 원가계 풍경구를 중심으로 하려고 합니다.

 

천자산 자연보호구의 면적은 총 67평방㎞이며, 무릉원의 북서쪽에 위치한다고 합니다. 어필봉, 선녀

산화, 하룡공원 등 일대를 이컬어 자연보호구라거 하며, 년중 200일 이상이 안개가 끼거나 비가 내린

다고 하기 때문에 말은 날에 천자산을 구경하기란 천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다고 하는데

 

우리의 일행은 장가계에 온지 3일째가 되었는데도 운무나, 안개, 비가 내리지 않아 천운이 좋은 것

같네요.  천자산 자연보호구나 원가계 풍경구에는 운무가 적당히 끼게 되면 더욱 운치가 있다고

하는데 그것은 조금은 아쉽기도 합니다.

 

천자산 자연보호구로 입장을 하려면 입장카드를 구입하면 3일간 사용을 할수가 있으며, 본인이

가고 싶은 방향의 무료 셔틀버스를 타면서 구경을 할 수가 있지요

 

 

 

 

천자산 자연보호구로 가기 위하여 입장카드로 체크를 하고 입장을 하게되면 천자산 자연보호구로

가는 방향의 셔틀버스를 타야하는데 우리의일행을 기디리는 셔틀버스입니다.

 

셔틀버스에서 하차를 하면 천자산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 승차장 주면에 내려 곧바로 승차장으로 조금 올라가면 됩니다.

 

천자산 케이블카 승차장으로 올라가는 주변에 많은 대나무가 자라고 있네요

 

 

천자산으로 올라가는 케이블카를 타고서 오르고 있는데 천문산 케이블카보다 설치를 한 것이 최근 이라서

 그러한지 승차감 등 모든 것이 모두 훨 좋은데요

 

 

 

천자산으로 가는 주변은 개발이 늦게 진행되어 가장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볼수가 있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천자산 케이블카를 하차를 하고나면 이러한 괴목을 이용하여 조가을 한 각가지의 물품을 파는 곳이 있더군요 

 

 

천자산 케이블카에서 내려 조금 걸어서 이동을 하면 하룡장군을 기념라는 하룡장군 동상이 위치한 하룡

공원이 있는데 우리는 공원입구만 보고서 바로 원가게로 가는 셔틀버스를 타고서 이동을 하였지요.

 

천자산 정상에서 이동을 하려면 거리가 상당하므로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아요

 

다음 포스팅에는 장가계 관광의 하일라이트라는 원가계 풍경구를 보려가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