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소나무 유아삽의 결과는 ....

[솔향기마을농원]에서는 7월초에
적송과 해송의 유아삽을 시행하였다고 한
포스팅과 같이 지난 4월초 적송(조선소나무,
재래종소나무)과 해송(곰솔, 흑송) 종자를
파종한 후에 발아가 잘되어 약 2개월
정도가 된 어린묘목을 굴취하여 삽목을 하는
유아삽목을 시행 하였지요

유아삽은 적송과 해송의
어린묘목을 굴취하여 떡잎바로 밑
약1㎠ 정도를 자른후에 삽목상에
어린소나무 묘목을 삽목작업을 하였다고
하여 유아삽이라고 하는 작업을 하였네요

어린소나무인 적송과 해송의
유아삽을 실시한 이후 이제는 2개월 정도가
경과되어 유아삽목이 발근이 잘되어 완전히
활착이 되어가는 시기가 되어 우선하여
포스팅을 하여 봅니다.

해송(곰솔, 흑송)과 적송(조선소나무, 재래종
소나무)의 유아삽으로 작업한 것들이
발근이 잘되어 착근이 잘되는 것이 많이
있지만 아직까지 발근이 안되고 어린묘목이
부패가 되면서 썩는 현상도 보이고 있네요

아직은 지속적인 관리를 하여 유아삽을
하여 완전히 발근이 되어 착근이 마무리
되어 묘목의 경화가 되어 완전한 하나의
개체가 탄생이 되어여 하므로 향후에도
계속해서 관리를 잘하여야 하겠지요

지속적인 관리를 하여 하나의 완전한
개체가 되어 2019년도 3월에는 하나의
묘목으로 탄생하는 것으로 무척이나
많은 기대가 됩니다.

여러 이웃님들도 기대하여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