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 24일 마카오 자유여행
2일차에는 구시가지를 중심으로 한
유적지 등을 투어를 한다음
셔틀버스를 타고 갤럭시호텔로
되돌아와 잠시 휴식을 취한 다음
미드웨이 호텔옆 골목의
음식거리의 현지식당에서
스테이크로
푸짐하게 만찬을 즐긴 다음
호텔 야경투어를 위하여
미드웨이호텔에서
천천히 산보를 하면서 출발하여
겔럭시호텔, 파리시안 호텔, 슈
튜디오시티 호텔, 발렌티안호텔 등의
호텔외관과 주변의 모습을
구경하면서 때로는
호텔내부에도 투어하면서
멋진 야경을 감상하며 제대로 된
야간투어를하였지요.
피곤한 몸으로 2일째의
밤을 보내고
겔럭시 호텔의 뷔페에서 베트남
쌀국수와 빵등으로 어제와
같이 조식을 해결하고
호텔주변을 투어하지
아니한 지역으로
산보를 하면서 구경을 하고
호텔로 들어와 체크아웃을 11:00에
하고는 아직 남아 있는 캐쉬쿠폰으로
호텔내부의 식당에서 오찬을 하고난
이후에도 쿠폰이 남아
비행기에서 시식을 할 몇가지 음식을
구입하여 남은 쿠폰을 다 사용을 하여
별도의 추가적인 돈을 사용 할 필요가
없었네요.
호텔의 냉장고에 있는 물을 비롯한
맥주와 각종 음료수 등은 1회에 한하여
무료로 제공을 하여 특별히 다른
음료 등이 없어도 되기 때문이었지요
마카오의 2박 3일간의 자유여행은
페키지 여행과는 또다른 미지의 새로운
여행의 맛을 느껴보는 좋은
여행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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