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마카오 자유여행 첫째날

솔향기마을농원 2019. 1. 30. 21:44

2019. 1. 23일부터 25일(3일간)까지

마카오를 4가족이 부부동반으로 자유

여행을 하고 여행후기를 포스팅을 하여

다른 분들이 마카오 자유여행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으면 더욱 좋겠지요



마카오의 1월의 기온은

영상 15℃~20℃로 낮과 밤의

기온차이가 많이 상이하지는

않는 날씨를 보이고 있네



인천공항에서 제주항공을 이용하여

마카오공항에 도착하여 숙소인 겔럭시

호텔로 가는 무료 셔틀버스에 승차하여

20분도 안되어 호텔에 도착을 하여

체크인을 하고 여장을 푼후에




호텔주변을 산책하면서 공원이나

거리에는 푸른색의 각종나무와

꽃이 만개한 것이 많아

우리의 겨울과는

반대인 주변의 모습이었네요



호텔에서 주는

캐쉬쿠폰으로 호텔내

한국요리 식당에서 만찬을 하



겔럭시호텔주변의 야경과

브로드웨이호텔 옆의

음식골목을 걸으며

시식도 하여 보고 또한

주변 야경을 감상하고



겔럭시호텔의 수영장, 카지노 등을

살펴보는 것으로 너무 피곤하여

마카오 자유여행의 첫날을

마무리를 하였지요



겔럭시호텔은 5성급 고급호텔이며,

내부가 매우 화려하고 많은 먹거리나

볼거리 즐길거리 등을

갖추고 있으며,







또한 겔럭시호텔과 5개의 호텔이

연계가 되어 호텔내부에서

직접 다른호텔로 건물에서 건물로

연결이 되어 있어 필요시 언제고

다른호텔로 이동을 하거나 이용을

누구나 할 수가 있더군요






겔럭시호텔 내부의
식당가 상가나 카지노 등은

항상 많은 사람들이 이동을 하고 있어

흡사 대규모 시장을 옮겨 놓은

것처럼 느껴지더군요



휘황찬란한 도시의

야경은 정말로 환상적인 도박과

오락의 위락의 냄새가 물씬 풍겨나는

도시 마카오 같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