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의 마지막 날에 강원도 강릉시에
소재한 주문진으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솔향기마을농원]에서 관수작업 등을 간단히
실시한 다음 강원도로 출발을 하였지요
일요일 임에도 영동고속도로가 그런대로
원할하여 주문진어시장까지 2시간만에
도착을 하여 어시장을 돌아보며 싱싱한
해산물을 구경하고 어시장근처 식당에서
중식으로 싱싱한 회로 해결하고 커피한잔
으로 이제까지의 피로를 푼 다음
다시 주문진어시장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구입하고 주문진해안을 차량으로 조금 운행
하여 주문진해안의 멋진 장소를 찾아
주문진 해안의
동해바다를 구경하며 바닷바람을 맞으며,
마음의 힐링도 하였지요
주문진 해안에서 마음과 몸을 충분히 휴식을
한후에는 부근의 해송나무 숲에서
해송(곰솔,흑송) 솔방을 채취를 하였지요.
채취한 해송(곰솔,흑송) 솔방울을 잘 건조
하여 해송종자를 선별하고 보관하여
내년도에는 충실한 해송 실생묘목을
생산하려고 하니
매우 기분이 좋네요
많은 기대를 하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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